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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 한창등 정치테마주들 달달한데 먹지못하는게 아쉽네요. 예수금 3만원 회복했습니다. 신나네요

 

 

9시 시가매매 화장실 변기위

 

까뮤이앤씨 +2.26% +1,575원

 

어제 왔다갔다 흔들기하다가 시가떠서 시가에바로 주문을 넣었습니다. 12월 장대양봉에서 만든 고점을 시가로 돌파 및 전일 고점도 돌파해서 당위성은 충분했던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래가 짱짱한 종목은 아니라 매매에 자신이없었습니다. 시가매매는 리스크가 큼을 수없이 경험해서 알고있지만 항상 풀미수로 들어갑니다. 안그래도 첫매매가 중요한데 시가에서 세력 털기에 털리고 손절대응도 늦으면 -10% 로 하루매매를 시작하는건 일도 아닙니다. 오늘 시가에서 살짝 뺐다가 가는 자리가있습니다. 시가매매는 현금만 100%들어갔다가 누르는자리나 빼는 자리에서 미수사용을 검토하는식으로 매매방식을 바꿔야겠다고 생각이듭니다. 10년차 곧 11년차인데 이제야 리스크관리에 관심을 가지니... 한참 멀었습니다.  

 

 

점심시간 매매

티케이케미칼 +0.35% +259원

회사점심시간이 11시 반입니다. 구내식당에서 밥먹고 올라오면 12시좀 넘는데 사실 매매할만한 시간대는 아닙니다. 그간 매매일지에 점심매매가 항상 많은데, 실력이있으면 시간대나 매매횟수는 상관없다고 생각하지만 지금 시장이 좋아서 그렇지 결국에는 시간대에대한 고려도 해야겠지요. 정확히 변곡을 집었습니다. 그간 매매를 보면 이런경우가 꽤 많은데  0.7~1프로대에서 항상 끊습니다. 데이트레이딩이라기보다 스캘핑성격의 매매를 해서 아쉬운 부분입니다. 과대낙폭 갭을 돌파하는 자리라서 당위성이 충분했습니다. 11시 부근 vi시가가 눈에 띄는데 백퍼 들어갔을 자린데 회사라서 안들어 갈 수 있었습니다. vi진입에대한 검토와 연습이 더 필요합니다.  

 

 

버스비 나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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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선모의매매는 앞으로가네요, 역시 내돈이아니면 매매가 잘됩니다. 심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어제 털린 오일 복수했습니다. 손절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박호두형님 방송보면서 매매하는데 역시 호반꿀이네요 지금 호두형님 방송보니 탈출하셨네요 ㅎㅎ

 

 

 

 

거래량 안터지는 개잡주매매를 하다보니 보이는 어설픈 양봉에서 매도잡았습니다. 주식도 공매도가 되면 좋겠단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그러면 그런대로 뚝배기 터지겠지요. 현물실투가 잘되어서 파생매매도 저녘에 하는 일상이 빨리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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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개찐따라 지인이 정말 없는데 그중 2명이 주식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더군요. 시장은 지금 축제인데 끝물의 신호일까요 아니면 이제 시작일까요. 뭐 단타쟁이는 당장 눈앞의 추세따라 가기에 시장 방향성에 깊게 고민안합니다. 그게 좋은거같애요. 축제를 즐기고싶은데 시간도 돈도 잃어버렸네요

 

 

 

9시 시가매매

한국화장품 +0.90% +465원

 

옆자리에 외부에서 일하다가 오늘부터 사무실로 출근하신분이 있어 몰래하는 매매가 더 불편해졌습니다. 9시 시가가아닌 15분쯤 눈치보다 살짝 매매했습니다. 강하게 돌파 양봉마감 종목, 시가갭이 거의 보합수준인데 전일 고가돌파에 들어갔습니다, 거래량도 실렸구요, 아무래도 전일고가 애매한 돌파구간은 짜르는게 리스크관리에 좋은것 같습니다.

 

 

 

점심시간매매

 

까스텔바작 +0.90% +465원

역배 첫상승은 말뚝으로 박으면서 올려도 따라가기 힘듭니다. 2차돌파구간 눌림잡기. 만족하는 매매입니다. 할만한구간에서 적절히 수익내고 치우는 이 느낌이 좋습니다.

 

 

지에스이 +1.27% +847원

무슨테마인지 모르겠는데  차트 개같이 뺐다가 올리는거 보니까 뉴스성인거 같네요. 여름에 일본불매관련주들중 이런 패턴을 봤던게 기억납니다. 또 비트코인 지랄할때 3,4등주 순환매주에서 이런 패턴들이 나왔죠 개인적으로 개같이 뺐다가 들어올리는시세를 좋아합니다. 강한 지지느끼고 2차 돌파노리고 들어갔습니다. 당위성 충분한구간에서 아쉽지만 끊었습니다. 내일 시가도 관종입니다.

 

 

리메드 +2.43% +148원

코넥스 전학생인가 봅니다. 코스닥 데뷔한이래 신고 돌파니까 당연히 따라들어갔습니다. 크게 흔들더니 자리가 자리인지라 한번 주네요. 이런매매 피해야하는데. 욕심을 버려야 대참사가 안나는데... 걱정입니다.

 

 

미스터블루 +0.22% +148원

 

 

만화회사 미스터블루입니다. 컨텐츠가 대세라그런지 국일제지처럼 개잡주같던 놈이 어느세 묵직해졌습니다. 점심시간 막바지 손이 떨려서 들어갔지 크게 좋은자리는 아니게 보입니다. 시장이 워낙좋아서 먹었다고 생각합니다. 일봉봤으면 절대 안들어갈 자리였네요.

 

 

회사에서 몰래 팍스넷 레전드 글들을 읽습니다. 씨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겸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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