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감상 영화 개인적인 평점 및 한줄평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5-10-26)

베이비 레인디어 (2024) - 리처드 개드
5.0 / 5.0
결핍과 자기혐오가 만들어낸 파멸적 순간들

동화지만 청불입니다 (2025) - 이종석
2.0 / 5.0
이토록 매력적인 배우들을 데리고도

브루탈리스트 (2024) - 브래디 코베
3.5 / 5.0
또대인이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가시 돋힌 비틀기가 있었던

어프렌티스 (2024) - 알리 압비시
4.5 / 5.0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이후 최고의 알파메일 대리체험

퍼펙트 데이즈 (2023) - 빔 벤더스
5.0 / 5.0
상처를 피해 최적화 해 온 삶, 그 삶을 세상이 또 다시 흔들지라도

미키17 (2025) - 봉준호
4.0 / 5.0
SF는 거들뿐 사랑과 성장으로 체제를 뒤집는 달콤한맛 설국열차

승부 (2025) - 김형주
5.0 / 5.0
이병헌 얼굴에서 조훈현이 보이고 그 앞에 이창호가 앉아있다.

악연 (2025) - 이일형
4.0 / 5.0
정교하게 짜맞춘 조각들이 합쳐지는 순간이란

야당 (2025) - 황병국
3.5 / 5.0
기교없이 정박으로 조지는 정상수의 랩처럼

브로큰 (2025) - 김진황
2.5 / 5.0
짜임새는 개나주고 때깔만 무뢰한

28년 후 (2025) - 대니 보일
4.0 / 5.0
여전히 좆돼는 도입부, 전작보다 깊어진 이야기

엘리오 (2025) - 매들린 섀러피언, 도미 시, 아드리안 몰리나
3.5 / 5.0
픽사라는 이름값치곤

오징어게임 3 (2025) - 황동혁
2.0 / 5.0
K-드라마도 회피못한 미드식 시즌제 용두사미

케이팝데몬헌터스 (2025) - 매기 강, 크리스 아펠한스
3.5 / 5.0
KPOP 스킨을 낀 겨울왕국, 섹시하네

F1 더 무비 (2025) - 조셉 코신스키
4.0 / 5.0
90년대 잘치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그 느낌 그대로

델마와루이스 (1991) - 리들리 스콧
5.0 / 5.0
전율가득한 마지막 씬. 최고의 버디 무비

어느 가족 (2018) - 고레에다 히로카즈
5.0 / 5.0
"그것 말고는 가르칠 게 없었어요."

파이란 (2001) - 송해성
4.5 / 5.0
낭만은 3류에게 더 가까운 법

글래스 어니언 (2022) - 라이언 존슨
3.0 / 5.0
제목에 비해 겹겹이 쌓이지 못한 심리와 사건들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006) - 나카시마 테츠야
5.0 / 5.0
매순간 치열했어도 그 끝내 자신을 사랑할 수 없었던 영혼들에게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성편 (2025) - 콘도 히카루
4.5 / 5.0
사연 팔이 회상 원툴이지만 잘짠 캐릭터와 액션씬이 주는 감동은 마치 벽력일섬과도 같다.

쉬리 (1999) - 강제규
4.0 / 5.0
이게 할리우드야 충무로야

날씨의 아이 (2019) - 신카이 마코토
4.5 / 5.0
세상에 절망한 소년이 늙지 않고 창작자가 되었을 때

사마귀 (2025) - 변성현
3.0 / 5.0
멜로를 하고 싶던 감독이 먹고 살라고 어쩔수 없이 택한 액션 장르가 속편까지 나와버렸다.
'애매한 재능은 저주야'라는 자조적인 대사는 영화 내내 보여진 애매한 영상 속에서 더욱 울림이 있다.

어쩔수가 없다 (2025) - 박찬욱
4.5 / 5.0
이 잔인한 세상 속에 죽여버린 수많은 자신과 똑같은 남들, 그리고 그 거름으로 뿌리내린 얄팍하게 승리한 인간들

체인소맨 : 레제편 (2025) - 후지모토 타츠키
4.5 / 5.0
보고난 직후의 감동은 귀칼 아래였지만 결국 계속 생각나게 하는 건 박찬욱 처럼 변태적인 은유와 애니메이터를 갈아넣은 그래픽보다 몇 배는 더 화려한 플롯

소년의 시간 (2025) - 필립 바랜티니
4.5 / 5.0
원테이크 만큼이나 숨막히는 가부장적 가족의 비극이 소셜미디어 혐오 문화와 만날 때.

원배틀 애프터 어나더 (2025) - 폴 토마스 앤더슨
5.0 / 5.0
모순된 미국인들의 씨로 얽힌 혁명적 추격전. 어이가 없을 정도로 군더더기 없어 웃음이 나오는 장인의 솜씨

웨폰 (2025) - 잭 크레거
4.5 / 5.0
살코기 반 지방 반 황금비율의 작가주의 호러 스릴러. 워낙 수준미달이 많은 장르라 겟아웃급 영화를 만나는 일은 언제나 설렌다.

후지모토 타츠키 17-26 (2025)
5.0 / 5.0
단편의 악마가 들려주는 압도적으로 흥미로운 이야기에는 언제나 판타지와 여동생이 한 스푼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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