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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4 이후 20영업일의 거래.

1200정도 수익을 아래 종목으로 날리고
남은 180만원 수익을 킵 한채 다시 시작한다.

규칙을 지켰다면 문제가 없었다. 굵직한 손실은 국장 지수 단타 손실 후 신규주 스몰캡 국장 매매. 본장이후 매매에서 나왔다.

손실난 첫날 다시 데이장만 매매하는것으로 돌아왔으면 좋았을텐데 항상 벌어둔걸 크게 잃고 그 다음날이나 가까운 시일에 사고가 연속으로난다. 이건 독립시행이 아닌 종속적인 변수다.

프리장까지도 사실 ok다. 다만 충분히 누적수익이 쌓였을때 프리장 진출. 다시 데이장 쌓는거에 집중한다.

이런식으로 베이스가 되는 금액에서 누적수익이 크게 깨지고 베이스 금액의 손실이 가까워질땐 베이스 금액을 다시 설정하고 데이장 쌓기로 돌아간다.

베이스 금액 이상을 잃지만 않는다면. 다음손실. 또 다음손실에도 느리지만 자산이 우상향할 수 있다.

거기에 월 300의 현금흐름이 추가되니. 다음에 다시짜는 판은 37,000,000 이 아닌 더 큰 금액일 것.

다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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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을 조금 넘기고 또다시 파멸적인 mdd가 나왔다.

16년간 토탈 2억 마이너스. 미국 급등주에서 엣지를 발견하고 빔낮을 갈아온지는 3년. 손익비가 더이상 안맞는다.

원웨이 한두번에 잘못걸리면 아무리 오래 버티고 운으로 몇번을 살려줘도 결말은 같다.

비중을 낮췄어도 손익비가 안맞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10%만 가지고 하더라도 이렇게 30 40 심지어 70까지 mdd가 터지면 평소에 아무리 좆빠지게 승률 높여놔도 계산이 안맞는다.

회사에서 아침 9시 국내 지수 etf단타. 그리고 데이장 단타만 운용한다. 프리장 및 본장 급등주 매매는 접는다.

나스닥 김치맨 sns활동도 접는다. 쓸데없이 시간을 쓰는 기분이다.

퇴근후에는 이제 게임 사업에 집중한다. 힘들면 쉬어도 된다. 더이상 프리장에는 기댓값이 양인 엣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직 데이장은 엣지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여기서 조금씩 가져가면 된다.

서른이다. 더이상 돈을 잃으면 정말 힘들다. 게다가 11월이면 직장생활 5년이다. 대기업 유통기한 5년이 3달 있으면 끝난다. 이제는 회사생활이 더이상 양의 기댓값을 갖지 않는다.

이제 카운트다운 5년이다. 이 5년안에 승부를 낸다. 게임 사업이 주가 되어야 하고 매매는 적은 분산으로 원금 손실을 방어해야한다.

퇴근후에도 개발을 병행한다면 내년 말에 출시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월급은 계속 들어올거고 데이장에서 엣지를 잘 활용한다면 남은 2000도 계속 복리로 성장할것이다.

데이장에서도 기댓값이 음으로 돌아선다면 그 후에는 완전히 지수매매 대형주 낙주 농사매매만 할 예정이다.


26년 8월 4일. 20살부터 10년간 이어온 급등주 스캘핑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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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에서 부터 수익금의 4400만원이 날라가며 twrr이 24.84%까지 내려왔다. 수익금 기준으로는 현재 하루 0.1% 벤치마크(연 28.38% 목표) 에 근접한 수준이다.

7월 8일 노출 구조를 개편하며 확실히 전체 20%이상을 어떻게 해도 노출시키지 못하는 구조를 완성했다. (사업자 통장 한도계좌를 이용해 하루 인출 제한  100만원, 오픈뱅킹에 우리은행 제거)

이 구조가 파산을 강력하게 방어해줬다만 현재는 매매 모델 자체의 성능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노출비중이 작은 상태라 답답해서 진입과 비중이 과해지는 경향이 있다. 비중이 너무 적어도 승률이 망가지는 느낌이다.

또한 비중이 직다고 생각하니 분노베팅도 더 과해진다.

이번 사고도 데이장 잘 먹고 퇴근 시간에 회사 사람들이랑 축구하러가기 직전 큰 손실을 내면서 거기에 분노베팅이 더해졌다. 심리 사이클로는 일본여행과 같다. 이벤트가 있으면 매매를 접어야한다. 뭐 이런건 사실 디테일 영역이긴하다.

구조는 이미 견고하다. 사업자통장으로 무리한 비중 베팅이 막혔을땐 내 매매인생의 마지막 퍼즐조갓을 찾은 느낌이었다.

다만 지금 펀드 전체 기댓값이 위협받고 있다. 연 28% 벤치마크는 따라가 줘야 한다. 자신감을 찾을때까지 승률에 집착하며 데이장만 매매한다. 나스닥김치맨 출범 당시 다짐했던것은 일단 첫 3년동안 돈을 못벌어도 좋으니 시드를 키우자는 것이었다. 안될때 줄이는것이 실력이라 지금 실력이 키워진 상태라면 매매 시간 역시 줄여야 완벽한 대응인 것이다. 시장이 좋고 연승으로 자신감이 붙고 누적 수익률이 역사적 고점 부근이라면 그때 데이 + 프리 + 장중 매매로 승부를 보는것이 맞다.

구조는 완성되었으니 매매자체를 다질 시간이다. 승률 좋고 한번에 다 죽는 카지노형 트레이딩모델이기에 기존에 돈을 계속 잃어왔다. 분산을 줄여 기댓값을 양으로 만들었으나 이젠 승률이 줄어버렸다.
분산은 이제 걱정할 필요없으니 다시 승률에만 집착할 시간이다.

8달을 파산없이 수익상태인것이 매매 역사상 처음이다. 충분히 자신감을 가지고 시나리오대로 지루하고 성실하게 해나가자. 구조가 되어있다면 돈은 시간이 버는것이다.

연승 챌린지를 하면서 데이장위주로만 운용하고 퇴근후에는 게임사업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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