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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2억의 코앞이다.


내 규칙을 지키지 못했다.


데이장 승률 및 수익은 여전히 좋다. 오버 트레이딩이 문제를 만든다. 프리장 스몰캡을 금지하자고 했지만 그 규칙을 지키지 못했다. 항상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게 문제다.자금 결리를 안할거면 데이장 매매로 매매를 제한해야한다.

스몰캡은 변동성이 너무 크다. 몰빵 들어가서 잘못 맞으면 계좌 박살나는건 한순간이다.

프리장을 하더라도 데이장 수익 위협받으면 바로 자르면 된다. 실제로 이번에 그렇게 운용했다. 하지만 그렇게 날라간 수익이 뇌동을 불렀다.

다시한다. 어차피 시장의 망령이다. 다만 이번에는 데이장만. 프리장은 하더라도 손실나면 바로 끄기. 타임라인으로 내 매매를 분석해보니. 첫 손실에 끊으면 사고가 다 안났더랬다.


다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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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8.04 이후 20영업일의 거래.

1200정도 수익을 아래 종목으로 날리고
남은 180만원 수익을 킵 한채 다시 시작한다.

규칙을 지켰다면 문제가 없었다. 굵직한 손실은 국장 지수 단타 손실 후 신규주 스몰캡 국장 매매. 본장이후 매매에서 나왔다.

손실난 첫날 다시 데이장만 매매하는것으로 돌아왔으면 좋았을텐데 항상 벌어둔걸 크게 잃고 그 다음날이나 가까운 시일에 사고가 연속으로난다. 이건 독립시행이 아닌 종속적인 변수다.

프리장까지도 사실 ok다. 다만 충분히 누적수익이 쌓였을때 프리장 진출. 다시 데이장 쌓는거에 집중한다.

이런식으로 베이스가 되는 금액에서 누적수익이 크게 깨지고 베이스 금액의 손실이 가까워질땐 베이스 금액을 다시 설정하고 데이장 쌓기로 돌아간다.

베이스 금액 이상을 잃지만 않는다면. 다음손실. 또 다음손실에도 느리지만 자산이 우상향할 수 있다.

거기에 월 300의 현금흐름이 추가되니. 다음에 다시짜는 판은 37,000,000 이 아닌 더 큰 금액일 것.

다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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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을 조금 넘기고 또다시 파멸적인 mdd가 나왔다.

16년간 토탈 2억 마이너스. 미국 급등주에서 엣지를 발견하고 빔낮을 갈아온지는 3년. 손익비가 더이상 안맞는다.

원웨이 한두번에 잘못걸리면 아무리 오래 버티고 운으로 몇번을 살려줘도 결말은 같다.

비중을 낮췄어도 손익비가 안맞는다는 결론이 나왔다. 10%만 가지고 하더라도 이렇게 30 40 심지어 70까지 mdd가 터지면 평소에 아무리 좆빠지게 승률 높여놔도 계산이 안맞는다.

회사에서 아침 9시 국내 지수 etf단타. 그리고 데이장 단타만 운용한다. 프리장 및 본장 급등주 매매는 접는다.

나스닥 김치맨 sns활동도 접는다. 쓸데없이 시간을 쓰는 기분이다.

퇴근후에는 이제 게임 사업에 집중한다. 힘들면 쉬어도 된다. 더이상 프리장에는 기댓값이 양인 엣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직 데이장은 엣지가 존재한다고 믿는다. 여기서 조금씩 가져가면 된다.

서른이다. 더이상 돈을 잃으면 정말 힘들다. 게다가 11월이면 직장생활 5년이다. 대기업 유통기한 5년이 3달 있으면 끝난다. 이제는 회사생활이 더이상 양의 기댓값을 갖지 않는다.

이제 카운트다운 5년이다. 이 5년안에 승부를 낸다. 게임 사업이 주가 되어야 하고 매매는 적은 분산으로 원금 손실을 방어해야한다.

퇴근후에도 개발을 병행한다면 내년 말에 출시가 가능할지도 모른다. 월급은 계속 들어올거고 데이장에서 엣지를 잘 활용한다면 남은 2000도 계속 복리로 성장할것이다.

데이장에서도 기댓값이 음으로 돌아선다면 그 후에는 완전히 지수매매 대형주 낙주 농사매매만 할 예정이다.


26년 8월 4일. 20살부터 10년간 이어온 급등주 스캘핑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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