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감상 영화 개인적인 평점 및 한줄평입니다. (최종 업데이트 2024-04-06)
너와 나(2023) - 조현철
4.0 / 5.0
치트키를 두 개 쓰고도 어느 한 순간 짜치지 않은
덤 머니(2023) - 크레이그 길레스피
3.0 / 5.0
오락영화로선 충분, 빅 쇼트 보단 두 수 아래.
추락의 해부(2023) - 쥐스틴 트리에
3.5 / 5.0
관객이 장르를 결정하는 웰메이드 열린 결말
웡카(2023) - 폴 킹
3.5 / 5.0
막상 타켓층이 되자 '바비'의 흥행이 이해된다
바튼 아카데미(2023) - 알렉산더 페인
4.5 / 5.0
21세기에 다시 쓴 '죽은 시인의 사회'
아가일(2024) - 메튜 본
2.5 / 5.0
두사부일체, 투사부일체, 상사부일체 그리고 유감스러운도시
킹스맨 1,2,3, 그리고 아가일
해피투게더(1997) - 왕가위
3.0 / 5.0
미장센 뒤진다
파묘(2024) - 장재현
4.0 / 5.0
과해도 장재현 말고 과연 누가
듄 : 파트 2 (2024) - 드니 뵐니브
4.0 / 5.0
소년에서 전두광까지
메이 디셈버 (2023) - 토드 헤인즈
4.0 / 5.0
지금 보이는 것을 그 때도 보았다면
가여운 것들 (2023) - 요르고스 란티모스
3.5 / 5.0
엠마스톤이 알몸으로 알려주는 서양 철학사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2023) - 하마구치 류스케
4.5 / 5.0
상류에서 하류로, 또 더 하류로 끊임없이 흘러간다
영웅본색 (1986) - 오우삼
5.0 / 5.0
마음을 울리는건 표현이 짜쳐도 결국엔 클래식. 주윤발이 보트 돌릴 때 부랄 찢었다.
오멘 : 저주의 시작 (2024) - 아르카샤 스티븐슨
3.0 / 5.0
호러의 필수요소 단 하나만 꼽자면 이쁜 여주
레옹 (1995) - 뤽 베송
5.0 / 5.0
욕나오게 재밌다.
범죄도시 (2024) - 허명행
3.5 / 5.0
프렌차이즈 국밥집
스턴트맨 (2024) - 데이빗 레이치
3.0 / 5.0
에스트로겐 물씬 풍기는 에밀리 블런트를 보는것 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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